[앵커멘트]
부연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통하는 사람, 눈빛만 스쳐도 서로를 알아차리는 사람, 그런 사람을 여러분은 옆에 두고 계신가요? 뉴스&이사람, 오늘은 그런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서초구의회 김안숙, 김성주 의원입니다.
=========================================
자막1.
백경민 기자 / poet@hcn.co.kr
자막2.
김안숙 서초구의원 / 김성주 서초구의원
------------ 이후 자막 CG 활용 --------------------
Q. '환상의 호흡' 입소문…이유는?
Q. 가장 어울리는 구의회 짝꿍은?
Q. 구의회 의원 이미지 게임
Q. '구의원 vs 기자' 2인 3각 대결
Q. 서로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Q. 하고 싶은 개인방송 콘텐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