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양재 허브 입주 기업, 지난해 653억 원 매출 올려
AI 양재 허브의 80여 개 입주 기업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인 653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입주 기업들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누적 매출 1,261억 원을 올렸고, 83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신규 고용 규모는 629명, 교육생 배출 실적은 지난해 1,057명을 포함해 1,629명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15일까지 추가 입주 기업을 모집합니다.
AI 관련 분야 기술을 보유하거나 기술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이면 AI 양재 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를 신청할
2021.03.04박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