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리고 불편 최소화'... 서초구, 설 연휴 대책 마련
올해 발행 예정인 서초사랑상품권 480억 원 가운데, 180억 원이 최근 조기 발행됐습니다.
임시 공휴일을 포함한 긴 설 명절 기간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서초구는 이에 앞서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배달앱 전용 상품권, 서초땡겨요상품권도 3억 원 발행했습니다.
또 명절 장 보기 편의 증진 차원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설날 당일인 29일로 한시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올해 첫 서초직거래장터 역시
설 맞이 장터로 열렸습니다.
자매결연도시와 지역 농협, 말죽거리 골목형 상점가 등
24개 단체 50여
2025.01.22박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