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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담다

유수완 기자2022.04.05
[앵커멘트]
#HCN #캠페인 #담다

HCN은 지난달 1일, 제2 개국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우리 곁의 1등 방송, HCN! 연결성 강화 방안 가운데 하나로, 우리 이웃의 '희로애락' 사연을 담아 전달합니다. 보도에 유수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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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발, 마을버스를 운전하는 주강흠 씨.

남들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고 운전해 힘들 때도 있지만, 주 씨는 방역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을 먼저 걱정합니다.

[현장음: 주강흠 / 마을버스 기사 ]
우리도 마스크 쓰고 일하는 게 답답한데, 그 의료진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코로나19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 백진희 씨.

장사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냅니다.

[현장음: 백진희 / 간호사 ]
자영업자분들이 지금 가장 생계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확진자수도 줄어들고 있으니까... 우리 다같이 힘내서 이 상황을 모면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힘들다'를 '다들힘내'로!

HCN은 이처럼 우리 지역의,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담.다.'는 지역 울타리, 담에서 펼쳐지는 우리 이웃들의 다(多)양한 삶의 이야기(談, 담)를 다룹니다.

[인터뷰: 김형남 / HCN 보도제작국장 ]
HCN은 우리 이웃의 소중한 사연과 미담을 소개하는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이 방송의 주인공이 되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언론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CN은 지역민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TV에 담아 전달합니다.

[현장음: 이수진 / 순댓국집 운영 ]
우리가 만들어 놓은 가게가 잘 성장할 수 있게, 뒤에서 든든하게 (아빠가) 지켜주셔서 너무 고마워. 우리 잘 살자~

HCN뉴스 유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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