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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파크골프장 '18홀'로… 남은 과제는?

김민욱 기자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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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파크골프 #난곡동 #관악구
관악구 난곡 지역에 조성될 파크골프장 사업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연말 완공이 목표인데, 골프장 예정 부지 안에 위치한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보상과 철거 과정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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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으로 근린공원이 자리잡을 난곡동 산자락.

공원 옆 부지에는 파크골프장이 조성됩니다.

관악구는 19억 원을 들여 1만 1천 제곱미터 규모의 대지에 구장과 함께 관리실 등 기반시설을 마련합니다.

[ 김민욱 기자 / kmwhcn@hcn.co.kr : 당초 12개 홀로 설계가 예정됐던 골프장은 최근 구청과 파크골프협회의 기나긴 논의 끝에 18홀로 확장돼 조성될 전망입니다. ]

최근 파크골프 인기에 힘입어 회원 수 상승세를 타고 있는 관악구파크골프협회는 창립 8년여 만에 지역 구장을 얻게 됐습니다.

그간 지방으로 원정경기를 떠나곤 했던 회원들은 기대감에 반색하는 분위깁니다.

[ 김홍범 / 관악구파크골프협회 회장 : 외지에 나가서 운동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비용적인 면, 그리고 파크골프장을 섭외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어요. 이제는 교육이라든지 작은 행사 같은 건 새 구장에서 할 수 있어서 다행스럽고… ]

파크골프장 조성이 9부 능선을 넘었지만, 부지에 자리잡은 불법건축물 철거 작업이 막판 변수로 남았습니다.

앞서 무허가건물 7곳에 대한 행정처분 공고를 낸 관악구는 거주민과의 보상 절차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 관악구청 관계자 (음성변조) : 큰 문제가 없으면 공사 첫삽 뜨기 전에는 저희가 협의를 해서 보상까지 완료하려고 하고 있고요. 협의가 결렬된다고 하면 시간은 몇 개월 더 지체될 수는 있습니다. ]

보상과 철거 수순이 마무리되면 6월 전 골프장 설계용역이 이루어지고, 빠르면 오는 7월 첫삽을 뜨게 될 전망입니다.

HCN뉴스 김민욱입니다.
(영상취재 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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