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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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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나요? 이렇게 관리하세요!

유수완 기자2022.12.16
[앵커멘트]
#스트레스 #해소법 #오한진

일상을 살아가며 받는 스트레스. 누군가는 잘 이겨내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건강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도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데요. 스트레스는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지역 건강 강좌에 유수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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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 알 것 같지만,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스트레스는 무엇일까?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오한진 /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학박사) : 어떤 일이나 어떤 사람이나, 어떤 환경이나 어떤 돈 (문제)를 겪으면서 받은 여러분 마음의 상처를 스트레스라고 해요. 다른 사람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내 마음의 상처가 되면 스트레스인 거예요. 똑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고, 어떤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닌 거예요. ]

스트레스가 심하면 분노를 크게 느끼고 잠자기가 힘들어 집니다.

감정적으로 힘든 상태가 계속되면, 행동 장애로 이어진다고 오 박사는 강조합니다.

결국 스트레스가 쌓여 개인 한계점에 다다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

[ 오한진 / 의학박사 :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 조절이 안 되고, 혈압 조절이 안 돼요. 그래서 당뇨병, 고혈압이 오는 거예요. 여기도 당뇨약, 고혈압약 드시는 분 많을 텐데… 당뇨병이 오기 전에 죽을 것 같은 스트레스를 겪어야 당뇨병이 오는 거예요. 성인이 돼서 오는 당뇨병은… ]

그렇다면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

오한진 박사는 개인별로 느끼는 스트레스 한계점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오한진 / 의학박사 : (스트레스 해소에) 제일 좋은 것은 이 한계를 높이는 거죠. 칭찬을 받고, 성취감을 느끼는 거예요. 칭찬을 듣는 거예요. 여러분이 칭찬을 들어야 해요. 여러분이 성취감을 느껴야 해요. ]

결국 '내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한 '자원봉사'에서 찾을 수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또 일상에서 '큰 행복'보다는 '작은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CN뉴스 유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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