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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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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사람] "별을 품은 강감찬축제" 권재현 총감독

김민욱 기자2023.09.26
[앵커멘트]
#관악강감찬축제 #낙성대 #강감찬
뉴스 속 이슈, 우리 지역 화제 인물을 만나봅니다. 관악구를 대표하는 강감찬축제가 '강감찬의 초대'를 주제로 10월 13일부터 3일간 낙성대공원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이자 주민 주도형 축제로 꾸며질 전망인데요. 뉴스&이사람에서 권재현 축제 총감독을 만나 행사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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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관악강감찬축제를 아우르는 주제는?

권재현 / 관악강감찬축제 총감독

강감찬 장군의 탄생과 청년·노년의 삶 조명
관악강감찬축제 (10월 13일 ~ 15일)

강감찬의 '불꽃같은 삶', 축제에 담을 것

Q. 축제의 부제 '강감찬의 초대'에 담긴 의미는?

강감찬·을지문덕·이순신 장군의 평화 토크쇼
관악강감찬축제 '강감찬의 초대'

Q. 축제 주요 프로그램 구성은?

관악구 21개 동 주도로 기획한 콘텐츠 퍼레이드
전승행렬

청년이 함께하는 베리어프리 우주관문·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인헌예술제·휘호대회

이상·희망·평화의 상징 '문곡성' 따는 줄타기
별따줄 남창동 줄타기

강감찬 장군의 이야기, 하늘에 그림으로 표현
불꽃드론쇼

Q. 축제 기간 가장 신경쓰는 점은?

안전한 축제·쓰레기 없는 축제 만들 것

Q. "강감찬축제는 OOO이다"

"강감찬축제는 별을 품는 축제다"

영상취재 : 박상학
영상편집 : 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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