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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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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연기? 우리는 비대면 마을축제 한다!

김민욱 기자2020.08.30
[앵커멘트]
#서초마을생태계지원단 #강감찬축제 #비대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가을 축제는 물론 주민모임도 갖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는 주민이 직접 만들거나 참여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비대면 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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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꽃 시장을 방문한 엄마들.

용담초와 카네이션 등 다양한 꽃을 사와서 정성껏 화분을 채웁니다..

어느 정도 꽃꽂이가 끝나면 장식은 아이들의 몫입니다.

같은 아파트 이웃들로 구성된 공동육아 모임, '리본숲사람들'입니다.

[현장음]
경력단절된 엄마들이 힐링하고자 서로 모여서 같이 꽃수업 하고 공동육아도 하고 함께 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 마을을 더 살기 좋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곳으로 만들까…

서초구가 비대면 마을 축제 영상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6개팀은 지난 달부터 매주 금요일 다양한 활동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혜옥 / 서초마을생태계지원단 단장 ]
예전처럼 한 공간에 모여서 왁자지껄한 마을축제는 아니지만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해봤습니다.

<화면전환>

관악문화재단은 주민생활예술가 30팀을 선발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의 이야기나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담은 영상 등 생활예술 창작콘텐츠를 만들게 됩니다.

다음 달 중순에 열리는 강감찬축제도 비대면 콘텐츠를 고민 중입니다.

축제 로고송 제작부터 강감찬 영상 공모전 등 주민이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행사로 준비됩니다.

[인터뷰 : 진훈정 / 관악문화재단 축제지원팀장 ]
축제의 연속성과 강감찬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중심 축제로 기획해서 강감찬축제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획 중입니다.

코로나로 지역축제가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도 문화예술을 꽃 피우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참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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