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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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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문자 '스미싱' 인터넷 주소 보이면 바로 삭제

심민식 기자2020.05.11
[앵커멘트]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는데요.
이 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사기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부가 보낸 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 주소 링크가 없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심민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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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을 간편하게 신청하라며 보내온 문자 메시지.

인터넷 주소를 누르도록 해서 개인 정보를 빼가는
일명 스미싱 문자입니다.

문자에 적힌 주소 링크를 열면 악성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화번호, 문자메시지 등
개인정보를 빼내는 겁니다.

[ 인터뷰 : 정덕윤 / 방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
앱이나 URL 주소를 클릭하게 되면 본인도 모르게 해킹 프로그램에 속게 유인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카드회사 등에서 보내는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 주소 링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는 스미싱 문자로 의심되기 때문에
접속하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미싱을 피하려면 스마트폰에 알 수 없는 출처의 앱이나 문서가 설치되는 걸 제한하는 기능을 설정해야 합니다.

또, 지인에게 온 문자라도 링크를 누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이밖에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미싱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 앱 감염 등이 의심되면 국번 없이 118로 신고하면 됩니다. HCN 뉴스 심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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