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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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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 상류 복개 철거공사 임박…2월 중 첫 삽

최면희 기자2020.02.18
[앵커멘트]
도림천 상류부 복개 철거공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월 안으로 공사가 시작되는 데, 구는 완전히 복원된 도림천을 관악산까지 연결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최면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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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복원을 시작한 도림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어린이 놀이공간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주민의 대표 휴식공간입니다.

하지만 서울대 정문부터 동방1교까지는 도림천 미복원 구간으로 남아 지금까지 관악산과의 생태축 연결이 어려웠습니다.

[인터뷰 : 지윤숙 / 삼성동 ]
(도림천 상류는) 일단 막혀 있기도 하고 조성이 안됐잖아요. 풀숲도 많고 지저분할 것 같고…여기처럼 틔여 있지 않고 막혀있단 말이죠. 그래서 그쪽으로 안 가고 싶죠.

2월 안으로 도림천 생태구간 복원사업이 시작됩니다.

시비 약 330억 원을 확보한 구는 도림천 마지막 복개구간인 상류부 구조물 철거를 시작으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정비해 연장합니다.
또, 복원된 도림천을 따라 다양한 수생식물을 심고, 야간 조명과 CCTV도 설치해 주민 친화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 조항준 / 관악구청 도시계획팀장 ]
주민들에게 문화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역 명소를 알리고 누구든지 편히 쉬었다가 갈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는 도림천 상류 복원이 완성되면 관악산 산림 자원과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등 브랜드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HCN뉴스 최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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