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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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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식당서 밥 먹은 8번째 확진자 …음식점 방역 완료

김민욱 기자2020.02.03
[앵커멘트]
이런 가운데 국내 8번째 확진자의 동선도 나왔습니다. 지난 달 23일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입국한 60대 한국인 여성인데, 서울 아들 집에서 이틀간 머무르면서 서초구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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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한국인 여성 A씨가 서초3동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건 지난 달 25일 오후.

이후 군산으로 내려간 A씨는 31일 들른 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초구는 A씨가 있었던 음식점의 CCTV 분석 결과를 지난 주말 질병관리본부에 보냈고, 질본은 국내 8번째 확진자가 맞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 김영대 / 서초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가서 직접 방역과 소독을 다 했고요. 그 사이에 위험 요인은 없다고 봅니다. 업소를 이용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동시간대에 이용한 분이 계신데 그분은 저희가 신원 파악을 의뢰해 둔 상태고요.

설 연휴 기간이라 당시 손님이 많지 않았지만, 환자와 밀접접촉했던 식당 주인은 자가격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다른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에 대해서도 CCTV 정밀분석을 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로 결과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서초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지난 주말 주민들에게 보내고, 구청 홈페이지에도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 신두호 ]
걱정을 안 하면서도 많이 불안하죠. 그런 상황들이…

[인터뷰 : 박승용 ]
미리 준비해서 방어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게 우선이겠죠. 나중에 확산돼가지고 감당 못 할 정도가 아닌 미리 대비 하는 게 (좋죠)

[스탠드업 : 김민욱 기자 / kmwhcn@hcn.co.kr ]
서초구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능동감시자가 30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지역에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HCN뉴스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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