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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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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힘' vs '건전한 견제'...동작을 TV토론회

유수완 기자2020.04.09
[앵커멘트]
판사 대결로 관심 가는 '동작을 선거구'. 후보자 TV토론회가 HCN 서초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이수진 후보, 통합당 나경원 후보 여기에 정의당 이호영 후보 3인이 맞붙었습니다. 유수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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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여당과 제1 야당 후보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현장음: 이수진 /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국회의원 후보 ]
이번 선거는 싸움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동작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여당의 책임 있는 국회의원으로 동작에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게 저 이수진의 약속입니다.

[현장음: 나경원 / 미래통합당 동작을 국회의원 후보 ]
이번 총선은 동작을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과 선거를 위해 동작을 이용한 사람과의 대결입니다. 단 한 번도 제 욕심을 위해 정치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대한민국과 그리고 동작 주민을 위해서 일해왔습니다.

정의당 이호영 후보는 여당과 제1야당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현장음: 이호영 / 정의당 동작을 국회의원 후보 ]
우리 국회는 법조인 출신이 과도하게 대표되고 있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법조인 출신은 약 15%에 해당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1%의 엘리트인 법조인 출신이 가득한 국회는 국민을 반영하기가 어렵습니다.

거대 양당의 두 후보, 날선 공방도 이어갔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이수진 후보에게 종로 이낙연 후보가 '대신고'를 지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이는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를 더 어렵게 하는 것 아니냐며, '원팀'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현장음: 나경원 / 미래통합당 동작을 국회의원 후보 ]
지금 이낙연 후보가 대신고 이전 반대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수진 후보가 아까부터 공약 '원팀' 이야기 하는데, 이수진 후보가 과연 이낙연 후보의 의사를 꺾고 대신고등학교를 가져올 수 있는지...

이수진 후보는 나경원 후보의 5선 성공 이후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2년 뒤 지방선거에 나간다면 또다시 재보궐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다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이수진 /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국회의원 후보 ]
선언문에 '나경원을 더 크게 써 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일각에서는 나경원 후보님이 이번에 5선에 성공하면, '서울시장 나간다더라'라는 이런 말들이 많습니다. 다음 지방선거에 나가신다면, 동작은 또다시 재보궐 선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후보자들은 코로나19 종식에 국민들이 함께 이겨내는데 공감대를 같이 했으며, '민생경제 회복대책', '보육환경'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엔 입장차를 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HCN뉴스 유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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