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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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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영어뮤지컬 도전기 '페임Fame'

백경민 기자2019.08.16
[앵커멘트]
서초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영어뮤지컬로 뭉쳤습니다. 지난 한 달간 매일같이 연습에 몰두한 끝에 처음으로 버스킹 무대도 올랐는데요. 한 달 치고는 실력이 상당합니다. 백경민 기자가 영어뮤지컬에 흠뻑 빠진 학생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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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뮤지컬에 처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목청 높여 노래를 부르고, 격정적인 안무까지, 있는 힘껏 에너지를 쏟아냅니다.

눈빛 하나, 동선 하나, 허투루 넘길 수 없습니다.


[ 현장음 : 채정우 / 영어뮤지컬 '페임' 연출가 ]
관객들이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 스스로 느껴야 더 의미가 있지. 스스로 음악을 만들어 내세요, 오케스트라를… 여러분들 목소리와 몸짓으로…


처음에는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이 앞섰지만, 합을 맞춘지 한 달 만에 실력은 수준급에 올랐습니다.

실제로 학생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무용과 연기, 보컬, 영어 수업까지 소화했습니다.


[ 인터뷰 : 민지윤 / 영어뮤지컬 '페임' 연기자 ]
뮤지컬이 너무 하고 싶어서 아쉬워할 바에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 인터뷰 : 이정우 / 영어뮤지컬 '페임' 연기자 ]
한국 노래만 했었는데, 영어 노래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도) 되는 것 같아요.


연습량이 많아지면서 자신감도 쌓였습니다.

본 공연에 앞선 버스킹에서는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모두 쏟아내며 무대를 휘어잡았습니다.

처음 받아 본 카메라 세례, 부담될 법도 하지만, 아랑곳 않고 준비한 모든 걸 쏟아냅니다.


[ 인터뷰 : 김윤식 ]
아이들이 활기차게 잘 하는 것 같아요, 열정적으로…

[ 인터뷰 : 김상례 ]
귀엽기도 하고, 아이들이 이 더운 날씨에 열심히 연습해서 많은 사람들 볼 수 있도록 해 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실전 무대까지 제대로 끝마친 영어뮤지컬 스쿨 '페임'
남은 한 달 간 마지막 연습에 고삐를 죕니다.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다음 달 22일, 서리풀페스티벌 기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HCN NEWS 백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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