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제311회 임시회가 개회했습니다.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의회는 서초구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초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박지효 전 구의원의 비례대표직을 승계한 이말다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