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됐는데요. 이 비대면 진료의 바람 타고 의료 플랫폼, 헬스케어 업체들도 서비스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뉴스 이사람에서 임진석 헬스케어 업체 대표를 만나 의료 업계로 들어온 IT 기술에 관해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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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석 / 'G' 헬스케어 업체 대표
Q. 헬스케어란?
의료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병원·환자를 연결
예약, 비대면 진료, 비급여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
Q. 비대면 진료에 대한 입장?
코로나19로 인해 이동 어려운 상황 원활한 의료 서비스 도와
대부분의 산업 온라인·온택트로의 전환 시기 비대면 진료 효과적으로 기능
코로나19 환자, 거동 불편 장애인·노인에 의료 편의 제공 앞으로 더 많은 사회적 효익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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