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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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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서초 ⑨] 피카소 벽화가 이곳에? 반포한강공원으로 'GO'

심민식 기자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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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입체파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피카소 벽화가
고투몰과 세빛섬을 잇는 공공보행통로에 들어왔습니다.

스페인 대회에서 우승한 그래피티 아트스트가
65미터 길이의 벽화를 그린건데요.

피카소의 탄생지 스페인 말라가를 주제로 그려진
벽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심민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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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파블로 피카소가 벽화에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을 소개하고
스페인 전통춤 플라멩코를 추는 모습도 보입니다.

피카소의 고향인 스페인 말라가의 거리 풍경도
담겼습니다.

스페인 예술 대회 우승자가
우리나라를 찾아
피카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래피티 기법으로 표현합겁니다.

벽화의 길이는 무려 65미터,
그린 기간도 20일에 달합니다.

[ 라론 / 그래피티 아티스트 (유러피안 어반 아트 챔피언 대회 우승자) 앞에 보이는 벽화가 매우 아름다운데요. 그 뒤에는 노력과 사랑,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번 벽화 제작은 서초구와 스페인관광청,
말라가관광청과의 협업으로 이뤄졌습니다.

스페인관광청이 스페인을 많이 찾는 나라에
매년 피카소 벽화를 그려주고 있는데,
2021년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스위스 베른,
독일 뮌헨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서초구가 선정된겁니다.

[ 전성수 / 서초구청장 : 대한민국과 스페인이 피카소 벽화로
두 나라간의 우정, 함께 가는 친한 친구가 되는 장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자코보 플로리도 고메즈 / 말라가 관광·도시 진흥부, 말라가 시의회 부시장 대표 : 문화, 관광, 역사를 넘나드는 자매 결연의 씨앗, 사랑의 선언입니다. 말라가는 서울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서울이 말라가를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로써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360미터 벽은
피카소 벽화와 함께 기존에 조성된
서울의 24시간 벽화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이와 함께 서초구는
빠키 작가의 공공미술 전시전을 여는 등,
세빛섬으로 이어지는 지하 공간을
서울의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HCN 뉴스 심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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