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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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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어린이날 선물…제자들은 '웃음꽃'

정주영 기자2021.05.04
[앵커멘트]
#어린이날 #보라매초등학교 #공연

어린이날을 맞아 보라매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등굣길을 깜짝 축제의 현장으로 만들었는데요. 정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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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습니다.

아이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피켓을 들고 줄넘기, 텀블러 등 선물을 나눠줍니다.

[ 인터뷰: 김라은, 최주하 / 보라매초 5학년 ]
저희를 기념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5학년인데 조금 있으면 6학년이니까 코로나 시국에 잘 응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 인터뷰: 김갑철 / 보라매초등학교장 ]
어린이들을 위해서 학교가 있기 때문에 특별히 99번째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건물에 들어서니 이번에는 인기 가요가 흘러나옵니다.

연주자도 역시 교사들.

제자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고친 가사가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약 3주 동안 틈틈이 짬을 내 연습한 결과가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돌아오니 보람이 큽니다.

[ 인터뷰: 이강윤 / 보라매초 4학년 ]
선생님이 연습해서 악기 쳐 주시는 게 행복해요. 막 들떠요. 하늘을 나는 것 같아요.

[ 인터뷰: 김성은 / 보라매초 담임교사 ]
코로나 때문에 학교가 조용하고 방역수칙을 지키느라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아이들이 크게 웃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희도 굉장히 뿌듯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설레는 우리 맘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함께걸어요

음악과 선물, 그리고 교사들의 마음이 더해져 학생들의 환한 웃음이 피어난 아침.

주인공이 된 학생들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추억거리를 가지고 교실로 향했습니다.

HCN 뉴스 정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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