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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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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5차 9월 분양 불투명...분상제 적용 위기?

박상학 기자2020.09.03
[앵커멘트]
#신반포15차 #래미안원펜타스 #분양가상한제

이달 분양 얘기가 나오던 신반포15차 분양 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아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서를 구청에 제출하지 못했는데요.이 때문에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이 반려될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상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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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5차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유예기간 종료일인 지난 7월 28일 서초구청에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서는 빠져있었습니다.

조합은 향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보증서를 발급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분양보증이 불투명하다는 데 있습니다.

신반포15차는 애초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지난해 6월 철거까지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사비 증액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간 갈등이 커졌고
결국 조합은 대우건설의 시공사 지위를 취소하고 삼성물산을 새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이후 대우건설이 시공사 지위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부지도 점유 중입니다.

이에 따라 조합이 착공을 위한 대지 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고 법정분쟁이 단기간에 끝나기 어려워 HUG에서 분양보증서를 발급해주기 어려운 겁니다.

[인터뷰 : HUG 관계자(음성변조) ]
토지에 대한 확보도 명확하지 않고 그러니까 보증서 발급이 안 되고 있는 것이고...아예 심사 자체가 못 들어간 거예요. 심사 서류가 안 들어왔으니까

분양 일정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서초구청은 "두 차례에 걸쳐 분양보증서 등 보완요청을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며 "9월 10일까지 보증서 제출이 안 되면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을 원칙적으로 반려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럴 경우 신반포15차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게 됩니다.

HCN NEWS 박상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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