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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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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유권자 선거 참여, 선거 변수되나?

최면희 기자2020.03.24
[앵커멘트]
이번 총선부터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집니다. 새로 진입하는 이 유권자 층이 박빙의 대결을 벌이는 지역에서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면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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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이 된 최규복 군.

4월 15일 전에 생일을 맞아 만 18세가 되는 최 군은 선거법 개정으로 인해 이번 21대 총선에 참여하는 미성년자 입니다.

미성년 신분으로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새내기 유권자.

인생 첫 투표의 의미가 더해지며 이들이 투표장으로 향할 가능성도 함께 올라갑니다.

[인터뷰 : 최규복 / 성보고 3 ]
투표권이 원래 없었으니까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투표권이 생기면서 잘 알지 못하는데도 투표를 해야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는 해요. 젊은 층에 도움이 될 만한 법을 만들 후보라던가 하는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후보들의 모든 선거운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

여기에 비례정당 이슈만 부각되는 이번 선거에서 선거 연령이 낮아지는 것이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 유권자는 전체의 1.2% 수준에 불과하지만 박빙 대결이 이뤄지는 수도권 지역에서는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습니다.

CG IN--------------------------------
실제로 서울의 관악갑·을 지역과 동작갑 지역은 지난 20대 총선 당락의 표차보다 만 18세 유권자가 현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20대 총선에서 만 19세 유권자의 53.6%가 투표장으로 향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CG OUT-------------------------------

[전화인터뷰 : 최영진 /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 ]
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기존 정당들보다는 제3의 대안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거든요.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표 차이가 얼마 안 나니까 유권자들의 영향을 받을 겁니다.

미성년 정치 직접 참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들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최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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