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삼호가든 4차를 재건축한 '반포써밋'은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해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박상학 기자가 정은영 입주자대표회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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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학 기자 / hellopsh@hcn.co.kr
* 정은영 / 반포써밋 입주자대표회장
질문1.
삼호가든 4차 재건축…지난해 9월 764세대 입주
Q. 반포써밋 아파트 소개
질문2.
동 간 거리 넓어 사생활 보호 장점, 바람길 생겨
Q. 아파트 자랑거리는?
집안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 가능
Q. 아파트 자랑거리는?
오픈형 발코니 없애고 내부공간 활용
Q. 아파트 자랑거리는?
질문3.
다양한 운동시설, 티(Tea) 하우스 등 갖춰
Q. 아파트 주민편의시설은?
중·고생 독서실 운영, 도서관 책 1,500권 구비
Q. 아파트 주민편의시설은?
질문4.
관리비 절감, 하자보수 신속한 처리 노력
Q. 입주자대표회의 계획은?
단지 내 문화프로그램 등 운영
Q. 입주자대표회의 계획은?
질문5.
아파트 홈페이지 오픈, SNS 등 주민들과 소통
Q. 입주민들에게 당부사항은?
공청회 등 소통의 장 마련 계획
Q. 입주민들에게 당부사항은?
영상취재 심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