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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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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사람] '명절증후군' 슬기롭게 극복하려면 - 주영아 교수

박상학 기자2018.09.21
[앵커멘트]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나면 의외로 명절증후군에 시다리는 분들 많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주영아 교수에게 슬기롭게
한가위를 보내는 방법을 들어봤습니다. 박상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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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족 최대 명절이라고 하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을 만나는 즐거운 날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명절증후군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요?

* 박상학 기자 / hellopsh@hmall.com (우하단)

* 주영아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 요즘 일과 가정에서 완벽한 모습 보이려는 분위기 조성

명절 때 모든 것 완벽하게 준비하려는 태도가 한 원인
*명절증후군

* 평소 자주 만나는 가족은 명절증후군 영향 적어


2. 우리나라의 고유 문화 때문에 발생하는 일종의 문화증후군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여전히 허례허식 많아...과도한 음식준비로 피로감 누적


3. 명절이 지난 후 이혼이 늘어난다는 얘기도 있을 만큼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사례가 있을까요?

* 가족 간 갈등 있을 때 남편이 중재 역할 해줘야


4. 가족들을 만났을 때 명절증후군을 예방하려고 서로 조심도 해야 하고 스스로 마음도 잘 다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 주영아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 입시,결혼 등 불편한 주제를 계속 꺼내는 건 '폭력'

* 영상취재 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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