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겨루는 '세계창의올림피아드'가 지난달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한 계성초등학교 '라스트 퍼즐' 팀이 은상을 받았는데요. 뉴스&이사람 오늘은 계성초등학교 김경수 선생님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계성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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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을 겨루는 대회, 창의력을 겨룬다는 게 상당히 신선합니다. 대회 소개 부탁합니다.
1. 김경수 / 계성초 'Last Puzzle'팀 지도교사 2. 나라 대표하는 영재들 모여 창의력 겨루는 대회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3. 협동심과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 평가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 대회에서 은상을 받는데 소감 한 말 부탁합니다.
4. 탁예원 / 계성초 'Last Puzzle'팀 5. 대회에서 상 받아 기뻐, 친구들과 좋은 추억 기억 남아
◎ 팀에게 주어졌던 과제는 무엇이었나요?
6. 추첨 통해 뽑은 공연 요소, 창의적 분석 해결 방법 평가
◎ 대회에서 수상하게 된 비결이 무엇인가요?
7. 김필립 / 계성초 'Last Puzzle'팀 8. 자료 조사, 의견 제시 등 철저한 대회 준비 9. 의사소통 과정 어려웠지만 잘 극복해 좋은 성과 얻어
◎ 대회를 통해 배운 점과 느낀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10. 개성 넘쳐 의견 차이 심했지만 협동심 발휘 문제 해결
◎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부탁합니다.
11. 다양한 활동으로 창의력 키우고 싶어 12. 'Last Puzzle'팀 함께해 재도전 목표